아무것도 아닌날
선물 복 많은 여자
수강생이 주기도 하고
내 건강을 생각하는 지인이 준 직접담은
수제청과 상담이 고맙다며 비싼 바지를
건넨 수강생도
역시 세상은 공짜가 없는 듯~
미술샘 광주댁 미술수업하는여자
선물복많음 선물 아무날도아닌
직접담은수제청 오이피클
애플망고 내입맛은아니지만 감사히
잘먹겠습니다 더나누면서 살겠습니다
광산구청소년수련관 문화센터
미술수업 watercolor acrylicpainting
art drawing lesson
